경험, 구현, 개발
- nginx 설치, 세팅법
- nginx 리버스 프록시 설정
- nginx 가상 호스트 설정
- Tomcat 세팅, Httpd 세팅
- nodejs 설치, 실행법
- pm2 사용법
- 도커 컨테이너 볼륨 사용
- 도커 컴포즈 배포
- 도커 빌드용 컨테이너 세팅 및 실전 사용
- 스프링부트 JPA Criteria ( 공식 동적 쿼리 빌더 클래스 ) 실전 사용
- 스프링 시큐리티 설정 ( ~ 기본적인 Jwt Filter 생성 등 )
- 스프링 전역 예외처리 ( Controller Advice ) 설정
- 스프링부트 MSA 서버 구축
- 스프링부트 캐시 도입 목적 파악 및 적용
- 스프링부트 응답 객체 단일화 적용 한 프로젝트 진행
- 스프링부트 비동기 메소드, 이벤트 처리
- yona 를 통한 협업
- 3개의 프로젝트 경험 +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
- dooray 배포 알림 간이 개발
- 젠킨스 - 스프링부트 프로젝트 CI/CD
- 젠킨스 - nodejs 프로젝트 CI/CD
- 깃허브 Actions를 통한 CI/CD
- 깃허브 Organization 사용 및 관리
- SSH 점프 호스트를 통한 명령어 실행
- Bash shell script 기반 CI/CD
- 물리 데스크탑 우분투 설치
- AWS route53 세팅
- AWS ec2 기초 설정 일부 ( 생성, AMI 등 )
- AWS - 가비아 도메인 설정
- AWS s3 버킷 생성, 설정
- MSA 기반 통합 Swagger UI 문서 삽질 ( Docker swaggerui 이미지를 통한 msa 프로젝트의 각 서버 swagger ui 문서를 통합 해 swagger ui 문서 서비스 )
- 몇 가지 도메인의 RDB 테이블 설계
- KCP 결제, 결제취소 구현
알찬진 모르겠고 많이도 했다..
취업
23.07.12 ~ 현재
- 넥스트이노베이션 취업
기술
제일 많이 작업 하고 습득한 분야:
스프링부트 data jpa
기타 많이 알게 된, 응용 많이 해 본 분야:
도커, AWS 일부 서비스, SSH 명령어 응용, CI/CD 구축 경험, 스크립트 응용 등
부족하다고 느낀 분야:
SQL
AWS 서비스 사용 경험, 구축
도메인 이해 (흡수력) 및 로직 작성
사회적으로
FE <-> BE 소통 충돌 경험이나 요구사항 제시는 어렵다. 매번 어렵다. 한 쪽이 양보하거나 이해관계가 맞도록 설득 시 소통이 가능하다.
사회적으로 통념된 요구사항이나 구조를 가져가면서 서로 좋으면 제일 좋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충분히 존재한다.
모든 사회가 다 룰대로, 관념대로, 올바르게만 돌아가지는 않는 것 같다.
정답을 흑백으로만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. 회사에서는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.
성장?
나 자신이 성장했을까 ? 잘 모르겠다.
경험 해 온 것은 많은데, 양질의 경험이었는지도 헛수고였는지도 모를수도 있다.
일단 내가 선택해온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면 잘 살아온거고
잘 선택하고 살면 뭐 잘 될 것 같다.
요약
2023 알찼다
2024 어서오고